팔린 수와 남은 돈은 다릅니다. 메뉴별로 한 번만 따져 보면 어디를 손댈지 보입니다.
이 둘을 겹쳐 놓으면 메뉴가 네 갈래로 나뉩니다.
여기가 제일 위험합니다. 바쁜데 돈이 안 되는 상태입니다.
값을 올리거나, 원가를 낮추거나(부위·수율·거래처), 구성을 바꾸거나(양·사이드), 아니면 다른 메뉴로 유도해야 합니다.
메뉴판 위치·사진·설명·추천으로 팔리는 수를 늘리면 바로 이익이 됩니다. 원가를 건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메뉴 전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출의 8할을 차지하는 상위 몇 개만 해 보시면 대부분 답이 나옵니다.
POS 에서 지난달 메뉴별 판매 수량을 뽑고, 그중 위에서부터 다섯 개만 재료비를 적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