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 어디까지가 일반음식점이고 어디부터 유흥인가

같은 술집이라도 신고하는 업종이 갈리고, 그에 따라 시설 · 세금 · 영업시간 · 쓸 수 있는 사람이 전부 달라집니다.

무엇으로 신고하느냐가 전부를 정합니다

술을 파는 자리라고 다 같은 업종이 아닙니다. 음식과 같이 내는지, 손님이 노래를 부르는지, 접객하는 사람을 두는지에 따라 신고하는 영업의 종류가 갈립니다.

한 번 정하면 시설 기준도 세금도 거기에 묶입니다. 공사 전에 관할 시 · 군 · 구청 위생 부서에서 내가 하려는 영업이 어느 쪽인지 확인하세요.

업종에 따라 세금이 달라집니다

유흥 쪽으로 분류되면 일반 음식점에는 없는 세금이 붙습니다. 사업계획을 세우실 때 이것을 빼놓으면 숫자가 통째로 어긋납니다.

얼마인지는 바뀌므로 여기 적지 않습니다. 관할 세무서나 세무 대리인에게 내 업종이면 무엇이 붙는지를 물어보세요.

청소년 — 출입과 고용이 함께 묶입니다

업종에 따라 청소년이 들어올 수 없는 자리가 있고, 그런 자리는 고용도 막힙니다. 모르고 썼다가 영업에 직접 처분이 옵니다.

신분증 확인은 습관이 아니라 절차입니다. 확인하는 방법과 거절하는 말을 미리 정해 두고 일하는 분들과 맞춰 두세요.

소방과 영업시간

면적과 층, 영업 형태에 따라 다중이용업에 해당하면 안전시설을 갖추고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지하나 윗층이면 더 걸립니다.

영업시간 제한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관할에 확인하세요.

공사 전에 끝내야 하는 확인

여기 적은 것은 전부 계약 전이나 공사 전에 물어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다 만들어 놓고 업종이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 뜯는 것 말고 방법이 없습니다.

확인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