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업종은 신고인가, 등록인가, 허가인가

셋은 이름만 다른 게 아니라 절차와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이걸 모르고 계약부터 하면 가게를 못 여는 자리를 얻게 됩니다.

셋의 차이

요건만 갖춰 알리면 되는 것이 신고, 일정 자격 · 시설을 갖춰 명부에 올리는 것이 등록, 행정청이 가부를 판단해 주는 것이 허가입니다. 뒤로 갈수록 시간이 걸리고 거절될 수 있습니다.

자리를 정하기 전에 확인할 것

같은 업종이라도 그 건물에서 되는지가 따로입니다. 건축물대장의 용도가 맞지 않으면 용도변경을 해야 하고, 그게 안 되는 건물도 있습니다.

보건증과 위생교육

식품 · 위생 관련 업종은 영업신고 전에 위생교육을 받고 건강진단 결과서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육은 협회가 진행하고 일정이 정해져 있어, 몰랐다가 개업일이 밀리는 일이 흔합니다.

확인하는 가장 빠른 길

계약 전에 사업장 주소와 하려는 업종을 들고 관할 구청 위생과 (또는 해당 부서)에 물어보는 것입니다. 건물주나 중개인의 "된다" 는 말은 행정청의 답이 아닙니다.

확인하는 곳